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370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수업 – 생방송

이것과 이전 천상 회합 비디오를 보려면 다음 링크에 접속하세요:
자카레이, 2015년 1월 25일
성모 학교 370기 홀리니스와 사랑의 수업
인터넷을 통한 생방송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청한다.
나의 현현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부터는 죄를 정화하고 더 많은 기도로 향기롭게 하고 더 많은 사랑으로 장식하여 나의 축제를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내 아들 예수님과 나를 위해 더욱 생생하고 열정적이고 불타는 믿음으로 비추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의 축제는 너희 모두에게 새로운 시간의 시작이 될 것이다. 더 큰 은총의 시간, 변화의 시간, 하느님과의 더 깊은 일치의 시간이 될 것이니라. 그분께서 문 앞에 서 계시기 때문이다.
내 아들은 곧 돌아오실 것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 죄악의 진흙탕에 빠져 있는가! 오, 이들을 위해 내 아들의 정의는 끔찍할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나의 천사들, 나의 사자들, 나의 예언자들을 보내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임박한 귀환을 준비하게 한다. 그 날에는 자녀들아, 너희의 탄식과 신음에도 귀 기울일 여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탄식과 간구를 들을 시간은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날이 되면 너무 늦는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많은 기도와 눈물로 너희 구원을 위해 애원하라.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수세기 동안 너희에게 나의 경고를 보내왔지만, 어린 자녀들아, 듣지 않고 있다! 올해는 네 삶이 더 나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니 하느님께 마음을 더욱 열어 드리기 위해 더 많이 기도하라. 충분한 기도가 없으면 마음은 하느님의 은총에 열리지 않는다.
기도는 하느님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스스로 하느님을 더 사랑하는 조건이다. 그러니 더 많이 기도하고 더 큰 은총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며 너희는 주님을 훨씬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어린 자녀들아,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어려움 속에서 쉽게 나에 대한 믿음을 잃는다. 이것은 아직 강하지 못한 네 사랑의 실패이다.
너희의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나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지도록 기도하라. 그리하면 마치 내 발밑에서처럼, 믿음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확고하게 서 있을 것이다. 십자가 밑에서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 말이다.
나는 세상의 많은 곳에 왔지만 나의 현현 장소는 버려져 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오락과 즐거움의 장소는 가득 차 있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현현 장소가 잊혀지고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기도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곳에 간다 해도 모욕하기 위해, 웃기 위해, 쓸모없는 유희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이다.
기도하라. 내가 하늘에서 땅으로 온 이유는 기구와 희생 때문이다. 더 많은 로사리오를 바치고 너희 도시들에 더 많은 기도 그룹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이 기도 그룹들은 모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나는 천국과 대지의 여왕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며, 그분께서는 나의 사랑으로 인해 나의 신도들과 자녀들이 구하는 은총을 모두 허락하신다.
나를 통해 그분은 완고한 죄인들을 정복하시니라. 왜냐하면 내 사랑과 온유와 어머니의 부드러움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제 사랑을 받아들이고 받으시길 기도해 주렴.
내가 너희에게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이어가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는 평화의 보호자이고 세상 평화를 위한 중재자들이니. 마음속으로, 가정 안에서,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해서 기도해 주렴.
라 살레트 메시지를 더욱 널리 퍼뜨리고, 나의 작은 딸 루르드의 베르나데타가 나를 사랑했던 삶과 사랑을 알게 하라. 모든 가정이 보네에서 내가 요청한 대로 내 지성심에 자신들을 봉헌하도록 해 주렴.
파티마에서 너희에게 부탁드린 것처럼 러시아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주렴.
루르드, 펠레비수안 그리고 자카레이의 큰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네."
브라질 상파울루주 자카레이 현현 성지의 생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지에서 직접 보내는 매일의 현현 방송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3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PM | 토요일, 오후 3시 PM | 일요일,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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